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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언론보도 뉴시스] 정부, 농축산용 미생물 기업에 제품 생산 全단계 지원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0-05-12 11:08:20
조회수
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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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식품부, 올해 지원 과제 45건 선정

 

[세종=뉴시스]전북 정읍시 소재 농축산용미생물사업지원센터. (사진 = 농림축산식품부 제공)


[세종=뉴시스] 장서우 기자 = 농림축산식품부가 친환경 미생물 농약, 비료, 사료 첨가제 등 농축산용 미생물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제품 생산과 시험·분석 등을 지원하는 사업의 범위를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.

농축산용 미생물 제품은 일반적으로 '효능 검증→대량 배양→제형화→안전성 평가→제품 등록'의 순서로 이뤄진다. 농식품부는 지난 2017년부터 농축산용 미생물 기업을 대상으로 산업화 비용과 함께 미생물 효소 활성 검사 등 미생물의 효능을 검증하고 대량 배양 등을 도와주는 사업을 추진해왔던 바 있다.
올해부터는 미생물을 건조·가공해 제품 형태로 만드는 제형화, 미생물 제품의 유해 물질 함유 여부를 검사하는 안전성 평가 등 최종 제품화까지 지원 범위를 늘릴 계획이다. 관련 예산은 14조5000억원 규모로 편성돼 있다.

산업화 지원 과제는 올해 총 45건이 선정됐다. 친환경 농자재를 판매하는 '고려바이오'와 미생물 배지, 배양기 등을 판매하는 '에코비즈넷' 등 2개 기업은 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선도 제품 개발 지원 과제다.
선도 과제엔 2년간 건당 3500만원이, 나머지 일반 지원 과제에는 과제당 300-800만원이 단년 지원된다.
효능 검증, 대량 배양, 제형화, 안전성 평가 등 서비스는 전북 정읍시에 소재한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의 전문 인력과 설비를 활용해 이뤄질 예정이다. 접수 및 문의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누리집(www.cialm.or.kr)또는 이메일(cialm@cialm.or.kr)을 통하면 된다.

 

농식품부 관계자는 "향후 화학 농약 및 비료 사용 저감, 축산 악취 저감 등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할 수 있는 미생물 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지원과 산업계·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나가겠다"고 전했다. 

 

 

출처 : 뉴시스 (https://www.newsis.com/?ref=chul)

기사원문보기 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3/0009854773